Page 5 - 남광토건 브로셔(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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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상  과



 세  상  을



 길이 막히면 길을 뚫었습니다. 다리가 없으면 다리를 놓았습니다.
 이어주다  국내는 물론 세계 곳곳에서 서로 닿기 어려운 세상을 연결하는데 앞장서온 기업.

 남광토건의 70년 기술력이 세상과 세상을 보다 가까이 잇고 있습니다.







 PIONEER SINCE 1947
 NAMKWANG


























































                                                                                    동호대교(복합교량) 1985. 2. 개통 / L=1,095m, B=3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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