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초우량기업 남광토건, 77년의 건설 역사를 세우다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남광토건 은 조달청으로부터 574억5905만원 규모의 국도42호선 횡성 안흥-방림1 도로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24.3%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27년 4월7일까지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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