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초우량기업 남광토건, 77년의 건설 역사를 세우다
남광토건이 453억 원 규모의 재건축공사를 수주했다.
남광토건은 인천 부평동 '창휘연립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조합'과 부평동 창휘연립 주택재건축 정비사업계약을 맺었다고 20일 공시했다.
재건축 공사지역은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767-1번지 일대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28개월이지만 착공일은 정해지지 않았다.
계약금액은 453억2527만2천 원으로 2019년 남광토건 연결기준 매출의 19.19% 규모다.
남광토건 공사 진행 과정에 따라 공사기간, 계약금액 등은 바뀔 수 있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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