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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초우량기업 남광토건, 77년의 건설 역사를 세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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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 앙골라내 합작법인 NIEC 2.5억불 규모 수주

남광토건 조회수 : 10472
남광토건, 앙골라내 합작법인 NIEC 2.5억불 규모 Soyo LNG Project Tanks 및 Site Civil Work공사 수주 남광토건㈜(대표이사 사장:이동철)은 앙골라에 설립한 합작법인 NIEC(namkwang International Engineering & Construction LDA.)를 통해 Angola LNG Lda.가 발주한 앙골라 LNG Project Tanks 공사를 USD 186,267,906에 LNG Project Site Civil Work(부지정지공사) 공사를 USD 63,419,056에 수주, 총 USD 249,686,962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LNG Project Tanks 공사는 앙골라 루완다 북서부 Soyo지역에 위치하며, 2개의 LNG 및 2개의 LPG Tanks 콘크리트 구조물과 1개의 Condensate Tank 기초 공사를 한다. 공사기간은 2008년 4월부터 2012년 2월까지 47개월 이다. 또한 LNG Project Site Civil Work(부지정지공사) 공사는 560,000㎡ 부지정지공사 및 99,500㎡ 도로 신설공사로 공사기간은 2008년 4월부터 2019년 6월까지 이다. 남광토건은 이미 완공한 앙골라 컨벤션센터 및 소낭골HQ빌딩 외에 현재 2,800만불 규모의 무탐바연구소, 2억불 규모의 미라마르타워 및 NIEC를 통하여 8,960만불 규모의 탈라토나 컨벤션 호텔, 1억 8천5백만불 규모의 인터콘티넨탈 호텔을 수주, 공사 중에 있으며, 이번2.5억불 규모의 LNG탱크공과와 부지조성공사를 추가로 수주하여 지금까지 앙골라에서만 약 8.5억불 규모의 공사를 수주하는 성과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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