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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초우량기업 남광토건, 77년의 건설 역사를 세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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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 앙골라서 투자회수 본격화(지분 배당 290억)

남광토건 조회수 : 8036
- 2005년 앙골라 진출 이래 최대 이익 창출 - 남광토건, 앙골라에서만 총 11억 달러 규모의 사업 진행 남광토건㈜(대표이사 사장:이동철 李東哲)은 앙골라 현지법인 NIEC가 2009년 지분법 이익만 2,500만 달러(한화 290억원, 환율 1$=1,160원 적용)를 초과 할 것이라고 29일 밝혔다. 남광토건 관계자는 “2009년은 아프리카 앙골라에 진출한 이래 최대 이익을 창출한 해가 되었다”고 밝히고 그 성공 요인으로는 “앙골라에서의 뛰어난 현지 적응과 돈독한 파트너쉽을 통한 다양한 사업 진행, 그리고 최대의 매출과 원가 절감 노력의 성과다.”고 말했다. 남광토건은 앙골라 현지법인 NIEC를 통해 약11억 달러 이상의 공사를 수주, 진행(2009년 12월말 기준)하고 있다. 2009년 말 현재 매출 2억 7천만 달러, 수주잔고는 3억 달러에 달한다. 한편, 남광토건은 2008년(2009년 이전)까지의 지분법이익 1천2백만 달러 중 일부인 540만 달러가 28일 국내로 입금됐다고 밝혔다. 남광토건 앙골라 현지법인 NIEC는 2006년 설립되었고, 4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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