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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초우량기업 남광토건, 77년의 건설 역사를 세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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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 개성공단에서 만든 철골생산품 남(南)으로 첫 출하!

남광토건 조회수 : 6601
남광토건, 개성공단에서 만든 철골생산품 남(南)으로 첫 출하! 첨부이미지 : nk.jpg
- 남광엔케이㈜ 개성공장에서 여수현장으로 철골구조물 500톤 출하 남광토건(대표이사 사장 이동철 李東哲)은 2009년 1월 15일, 개성공단 철골공장에서 생산된 철골생산품 500톤을 대경기계기술㈜ 여수공장 신축 공사현장에 출하한다고 밝혔다. ㈜동성중공업과 남광엔케이㈜는 대경기계기술㈜ 여수 공장(전남 여수시 화치동 국가산업단지 11-8-1BL) 신축공사 중 철골공사에 3,000톤의 철골물량을 납품하기로 2008년 12월 23일 계약을 체결했고, 이중 500톤은 개성공장에서 여수현장으로 납품된다. 남광토건㈜은 대북사업을 위해 개성공단 현지법인인 남광엔케이㈜를 2007년 8월에 설립하여 직영체제로 운영하고 있다. 남북경협활성화에 따른 개성공단 내 민간공장의 건축공사를 수행하고 있으며, 개성공단의 상징물인 종합지원센터 건립공사의 철구조물을 생산하였고, 앞으로 정부 차원의 대규모 건설사업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남광토건 관계자는 “경색된 남북관계 속에서도 개성공단에서 만든 철골생산품이 북측에서 남측으로 첫 출하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고, 앞으로도 개성공단 철골생산품이 남측으로 출하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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