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 64주년 창립기념식 가져
남광토건㈜(대표이사 사장:이동철 李東哲)은 64주년 창립기념식을 6일 오전 10시 본사 17층 대회의실에서 가졌다.
이번 창립기념식에서는 20년 근속자 9명, 15년 근속자 19명, 10년 근속자 7명 등 총 35명의 장기근속 임직원들에게 근속상패와 휴가비를 시상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
남광토건 이동철 사장은 기념사에서 “건설 경기 침제로 미래가 불투명한 작금의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휴율적인 조직 및 인력 운영 관리와 임직원들의 긍정적인 마인드 제고가 필요하다"며 "모두가 혼연일체되어 이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자”고 강한 의지를 피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