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대표:이동철)은 신묘년 새해를 맞이하여 직원들의 사기 고취 및 단합을 도모하고자 사내 포스터를 제작 본사 및 현장, 지사 등에 게시 하였다.
이 포스터의 제작 배경은 최근 건설 경기 침체등으로 위축된 직원들의 사기를 복돋우고 애사심을 고취하고자 제작하게 되었다.
포스터의 카피는 '세찬 바람일수록 희망은 더 높이 날아오릅니다'라는 문구를 통해 현재의 침체된 대외적 환경을 세찬 바람에 비유하였으며, 그러한 환경속에서 높이나는 연을 통해 직원들의 굳건하고 강인한 모습을 비유 하였다.
남광토건 홍보팀장은 '사내 포스터 제작을 통해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직원들이 하나가 되어 힘을 모은다면 희망찬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다는 비전과 강한 의지를 담고자 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