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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초우량기업 남광토건, 77년의 건설 역사를 세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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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적도기니 복합건물 건축사업 수주

남광토건 조회수 : 8169
- 6,000만 달러 규모의 현대식 복합시설 건축 공사 (한화 730억원 규모로 매출대비 9.3%에 해당) -아프리카 앙골라에 이어 적도기니 진출 쾌거 남광토건㈜(대표이사 사장:이동철 李東哲)은 아프리카 적도기니(적도기니 공화국, Republic of Equatorial Guinea), “Mongomo Leader's Club”건축 사업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적도기니 “Mongomo Leader’s Club” 건축은 총 공사 규모가 6,000만 달러(한화 약 730억원, 환율 1,217원 적용, 매출대비 9.3%)로, 4층 규모의 첨단 복합시설(연면적 7,547m²)을 건축하는 사업이다. 발주처는 적도기니 국영기업(ABAYAK S.A.)이고,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22개월이다. 선수금은 30%인 1,800만 달러(약 219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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