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적도기니 복합건물 건축사업 수주
- 6,000만 달러 규모의 현대식 복합시설 건축 공사
(한화 730억원 규모로 매출대비 9.3%에 해당)
-아프리카 앙골라에 이어 적도기니 진출 쾌거
남광토건㈜(대표이사 사장:이동철 李東哲)은 아프리카 적도기니(적도기니 공화국, Republic of Equatorial Guinea), “Mongomo Leader's Club”건축 사업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적도기니 “Mongomo Leader’s Club” 건축은 총 공사 규모가 6,000만 달러(한화 약 730억원, 환율 1,217원 적용, 매출대비 9.3%)로, 4층 규모의 첨단 복합시설(연면적 7,547m²)을 건축하는 사업이다.
발주처는 적도기니 국영기업(ABAYAK S.A.)이고,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22개월이다. 선수금은 30%인 1,800만 달러(약 219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