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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초우량기업 남광토건, 77년의 건설 역사를 세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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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 238억원 규모 외포항 정비공사 수주

남광토건 조회수 : 5727
남광토건, 238억원 규모 외포항 정비공사 수주 - 238억원 공사 중 남광토건 지분 60%(143억원, 전년매출액 대비 5.1%) - 연이은 공공공사 수주로 M&A에 긍정적 영향 기대 토목 및 주택건설 전문기업 남광토건㈜(001260, 대표이사 최장식(崔長植))이 연이어 공공공사를 수주하며 M&A성공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남광토건은 조달청과 해양수산부 마산지방 해양수상청에서 발주한 외포항 정비공사를 수주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689억원 규모의 공공아파트 공사 수주에 이은 낭보다. 전체 공사규모는 약 238억원(23,796,146,176 원)으로 남광토건(60% 지분으로 약 143억원(14,277,687,706원)과 삼전건설(지분 25%), 동원건설(15%)이 함께 입찰에 참여 했었다. 이 공사는 경남 거제시 장목면 외포리 외포항 일원에 방파제 394m, 호안공 90m, 물양장 291m, 부대공 1식을 준설하는 공사로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2,520일이다. 남광토건 관계자는 “수주경쟁력이 회복되면서 공공공사 수주가 이어지는 등 회사의 기본 체력이 강화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양질의 공사 물량을 확보하여 진행하고 있는 기업매각이 연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견인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달 21일부터 기업매각을 진행하고 있는 남광토건은 이달 12일 오후 5시 까지 인수의향서(LOI)를 접수하고. 인수의향서 제출자를 대상으로 9월9일 오후 3시까지 본입찰을 마감하는 등 연내 기업매각을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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