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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초우량기업 남광토건, 77년의 건설 역사를 세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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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4200억 규모 '전라선 익산-신리간 복선전철 민간투자시설 사업 건설공사' 수주

남광토건 조회수 : 10637
남광토건(대표:이동철)은 10월 26일 전라선 익산-신리간 복선전철 민간투자시설사업(BTL)건설공사를 4200억원에 수주했다. 이 공사는 총연장길이 34.9km의 전라북도 익산에서 신리간 복선전철공사 노반건설 공사로, 교량 9.37km 46개소, 터널 2.01km 6개소 등 역사신축 4개소, 개량 1개소, 궤도 부설 1식, 전차선 및 전력, 신호, 통신 1식 등을 신설하는 공사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54개월이며, 운영기간은 20년 (2012.1~2031.12)이다. 이 사업은 BTL방식의 철도사업의 선도사업으로 남광토건이 그간 철도부문의 최고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검증 받았다는데서 이번 수주의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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